11월 21일,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시울림, 가을을 노래하다"시낭송 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딩가딩가 기타동아리의 "옛시인의 노래"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시 낭송 목록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목마와 숙녀(시인:박인환,낭송:천성희), 태양의 갈문(시인:김남조,낭송:신외섭),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시인:도종환,낭송:안연식),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시인: 이기철,낭송:문정희), 노래여 노래여(시인:이근배, 낭송:이숙희), 병산을 지나며(시인:나호열, 낭송:양응자),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시인:도종환, 낭송:정현주),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시인:장시하,낭송:황혜란)
한분 한분 무대에서 빛이났던 콘서트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 행사 포스터
▲ 시울림 낭송회 단체사진
▲ 딩가딩가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