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회에서 이태원 10.29(한국심리학회는 지역 혐오 방지를 위해 본 참사를 10.29 참사라 부르고자 합니다) 참사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자들을 위해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국심리학회의 각 분과학회 소속 심리상담 관련 전공 교수 또는 한국심리학회 공인 최상위 자격증 소지자로 구성된 심리전문가의 자원봉사로 무료 재난 심리상담 전화 지원을 시작하였으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학회에서 지원하는 상담은 재난 심리상담이오니 자원봉사 취지에 맞는 경우에 상담 신청을 부탁 드립니다.